분류 전체보기246 ASUS 비보북 E203 (L203MA)구매 및 리뷰. 저가 문서작업용 노트북 최근 이직을 하게되면서 멀리 이동을 할일이 잦아지게 되었다. 그래서 이동을 하면서 문서작업용으로 용이한 노트북을 찾아보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ASUS E203 11인치 노트북이었다. 한국에서는 L203ma와 같은모델이다. 비보북 시리즈 중에서도 정말 저가에 속하는, 성능보다는 포터블에 중시한 그런 노트북이었다. 사실, 이동용으로 활용할거기 때문에 크기, 그리고 무게는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이었다. 어떻게 해서든 쏙 가방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에, 1키로그램 이내의 노트북을 원했다. 사실, 그런 노트북을 추천을 받으면 항상 그램이 나오곤 하는데 필자는 그램은 이쁘다고는 생각하나.. 가성비는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그램은 이쁘기때문에,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그에 맞는 노트북을 고르기란 .. 2020. 11. 30. 플스4 듀얼쇼크4 백버튼 어태치먼트 구입 및 후기 - dual shock4 attachment 듀얼쇼크는 정말 좋으면서도,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 컨트롤러이다. 요즘은 프로 컨트롤러도 웬만해서는 추가로 버튼을 제공한다. 바로 후면 버튼인데, 이걸 활용하면 확실히 게임을 컨트롤 하는데 엄청나게 쉬워진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한플레이스테이션4 악세서리는 바로 플레이스테이션4 듀얼쇼크 어태치먼트이다. 하도 인기가 많아서, 아마존 기준으로도 바로 품절이 된다는 그 제품이다. 알리에서 구매를 할 수도 있지만, 필자는 아마존에서 구매를 하였다. 알리에서 구매하는건 아무래도 조금 싼티가 나고, 불량도 있을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말 그대로 플레이스테이션4 어태치먼트는 듀얼쇼크4의 뒤에 장착만 하면 뒷면에 두 버튼이 생기는것이다. 중고가 아닌 신품으로 구매헀더니, 딱 신품이라고 적혀있다. 구성품은 정말.. 2020. 11. 25. 플스4-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구매, 리뷰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라는 게임은 예전에 구매하게 되었다. DLC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할인을 해서 엄청 싼 값으로 ps4용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자, 그렇다면 PS4 용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지 살펴보자. 그래픽에 관련해서는 뭐라 할말은 없다. 사실 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간단하게 한판한판씩 즐길만한 게임이기 때문에, 그렇게 그래픽을 신경쓰지는 않았다. 그래도 소문으로 듣기로는 닌텐도 스위치보다는 나은 모양이다. 프레임은 그렇게 떨어지는 구간은 없었다. 처음에는 버벅이는 구간도 있었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이 게임 자체가, 그냥 살인자로부터 탈출을 하는 게임이다. 협동성이 엄청 강조가 되며, 그냥 도망가는 게임같지만 상황에 따라서 숙달.. 2020. 11. 23. RAZER KRAKEN ULTIMATE 구입 - 레이저 크라켄 얼티메이트 구입, 리뷰 항상 외이도염에 걸려서, 필자는 사실 요즘 나오는 이어폰을 사용하지 못한다. 항상 귀에서 진물이 나오는 그 고통은 당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른다.. 일할때는 항상 소리를 차단하고 일을 하기때문에, 이어폰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헤드셋을 구매해보기로 하였다. 이번에 구매한 헤드셋은 크라켄 얼티메이트. 필자는 레이저 빠돌이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비싼 레이저의 헤드셋을 구매하게 되었다, 자, 이 레이저 크라켄 얼티메이트는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자. 해외에서 약 16500엔 정도에 구매하게 되었다. 즉, 한화로 따지며 17만원 정도에 구매를 한셈이다. 사실, 크라켄 x 같은 약간은 저가의 헤드셋도 있었지만 애매한것 보다는 확실히 처음부터 후회는 남기고 싶지 않아서 고가의 헤드셋을 구매하게 되었다. 레이저의.. 2020. 11. 18. 레이저 헌츠맨 미니 리니어축 구입 및 리뷰 - RAZER HUNTSMAN MINI LINEAR OPTICAL 이번에 구입을 하게 된 제품은 레이저 헌츠맨 미니. 필자는 레이저 제품을 애용하는데, 최근 게이밍 헤드셋인 크라켄 얼티메이트를 사고 약간 실망을 했다. 하지만, 역시 레이저의 감성 뽕은,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지금은 레이저 블랙위도우 라이트를 즐겨 사용하나, 이게 또 엄청난 물건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레이저의 키보드로 눈을 돌렸다,. 필자는 일본에 거주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17000엔에 구입을 하게 되었다. 아마존에서는 조금 더 싼 가격도 있기는 했으나, 화이트 [머큐리] 색상은 조금더 비싼 부분이 있었다. 결국 아마존과 비교해서 오프라인과 가격이 다르지 않은 부분이어서 이번에는 오프라인에서 구입을 했다. 아무래도 비싼 제품이라 그런지 이런 가방에 넣어줬다,. 키보드 자체가 상당히 작아서, 박스.. 2020. 11. 18. 고스트 오브 쓰시마 리뷰 - 왜색 짙은 할만한 오픈월드 게임 한참을 기다리던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구매하게 되었다. 필자는 해외에 살고있기 떄문에 이번에도 DL로 구매를 했다. 가격은 64800원. 자, 그럼 이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어떤 게임인지 파고들어보자. 딱 봐도 시작화면이 엄청 예쁜데, 주인공 절대 저렇게 잘 생기지 않았다. 주인공은 사카이 진이라는 사람인데 그냥 졸개 1처럼 생겼다. 이것도 잘 생긴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절대 이렇게 생기지 않았다. 처음에는 몽골군과의 전쟁으로 시작이 된다. 하지만, 몽골군은 무사도가 없는 [치사한 짓을 저지르는]야만인으로 묘사를 해놨다. 뭐, 진짜인지는 모르겠다. 첫 시작부터 탄성이 나왔다. 처음 전장에 돌입하는 순간은 정말 전장에 질주하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대규모의 전투는 일어나지 않는다... 2020. 7. 19. 이전 1 ··· 4 5 6 7 8 9 10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