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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에서 구입한 몬스터헌터 스탠다드 모델을 구입했다.
정해진 몬스터 중에서 뭐가 나올지모르는 .. 그런 거였는데
가격은 900엔이었다.
뭐, 비싼감도 있지만 몬스터헌터의 팬이라면 구입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총 합해서 6종이 있다는데, 테오 테스카토르, 나나 테스카토리.네르기간테,맘타로트,
쿠샬다오라, 제노-지마 정도였다.
그 중에서 필자가걸린건 바로..
몬스터헌터 월드의 간판, 네르기간테였다.
작은 박스에 들어있던것 치고는 상당한 볼륨을 자랑했다.
디스플레이해놔도, 그리고 다른 시리즈를 모아도 좋을듯 싶었다.
생각보다 퀄리티도 상당했다.
박력있는 네르기간테의 모습을 잘 표현한 듯 하다.
몬스터헌터 월드의 이 네르기간테를 구한건 행운이었다.
제노지바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파츠들을 모아야하는 듯하다.
다른 시리즈를구입하면 같이동봉되어있는듯..
개인적으로는 테스카토르가 나오기를 원했지만... 뭐..네르기간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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