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이터3 한글판 오늘 발매되었습니다.

오늘 2019년 1월 24일 갓이터3가 한국에 정식 발매가 되았다.

전작으로 부터 십수년이 지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기대해볼만 게임이다.,

오늘 발매된 게임으로서 아직 평가하기는 이를지도 모르겠찌만 

호평과 혹평이 동시에 발매하는 게임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나아진 그래픽은 호평할만 하나 스토리의 완성도라던가 밸런스에 대한 혹평이 있다.

개인적으로 몬스터헌터나 토귀전을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런 토벌형식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하다.

상대적으로 몬스터헌터보다는 스피디한 액션이 더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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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적으로는 1에서 3까지 가는 노선이 큰 발전이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새로운 감동을 느끼기에는 이제는 부족하지 않나 싶다.

사실 구매를 하려고 했으나 데모를 해본것만으로 구매는 일단 접어두기로 했다.

갓이터3 자체는 첫 한글화라 이것때문에 사는 사람도 많이 있다.

전작은 한글화가 아니었기떄문에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가끔 있었다.

몬스터헌터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갓이터3 자체의 매력은 있기떄문에 이 게임을 사도 후회는 하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대작 게임이 줄줄이 나오고 있는데 이 시기에 갓이터3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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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기준 플레이스테이션4 판이 64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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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나중 중고로 풀리면 그때 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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