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화웨이 디탭 컴팩트 골드 dtab d-01j 를 리뷰한적이 있다.
https://poertpo.tistory.com/174
[저렴한 태블릿 pc]화웨이 디탭 컴팩트 골드 D-01J 구입 및 리뷰
이번에는 화웨이의 태블릿 PC를 구입하게 되었다 일본에 와서 라인모바일은 한국폰으로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난감한데 그럴 경우에 사용할만한 태블릿 PC로 구입했다. 하지만, 일본의 유심은 기기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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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뭐.. 적거나 일할때 들고다니면서 사용할 키보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헀다.
타블렛은 들고다니며 사용할 기계이기 떄문에, 이번 키보드는 편의성 그리고 휴대성을 중시했다.
그래서 찾다 찾다 발견하게 된게 바로 태블릿용 충전식 블루투스 미니 키보드 COSY KB3107BT 였다.

가격은 20900원에 배송비 없이 구매를 했다.
어제 저녁에 주문한것 같은데 아침에 떡하니 도착해있었다.

상자가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놀랬다
COSY KB3107BT 자체가 아무리 미니 키보드라고는 하지만..

지갑보다 정말 약간 큰 정도의 크기였다.
확실히 휴대성은 높아보였다.

양심있게 봉인라벨이 붙어있다.
봉인라벨이 붙어있지 않은경우는 이게 중고인지 신품인지 모르는 상황이 있으니..

구성품은 간단하다.
충전용 USB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 키보드 딱 이렇게 세가지 있다.
usb 케이블의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으니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자, 드디어 드러낸 키보드의 자태.
은색으로 되어있으며 약간의 광택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렇게 고급져 보이지는 않는다.
아예 흰색으로 헀으면 더 이뻐보였을수도 있겠자.
약간 전자사전 들고있는 느낌?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고 딱 스마트폰 하나 들고 있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 COSY KB3107BT는 접이식 키보드이기 때문에 이걸 펴보면 이런 자태가 나온다.
흰색의 생각보다 귀여운 그런 모습이었고 또 만족스러운 자태였다
한가지 걱정이 되는건 키보드 자판이 너무 작아서 오타가 많이 날것 같다는 것이었다.

페어링은 쉽게 되었다.
설명서 대로 페어링을 잡아주고, 자판으로 그 숫자를 입력후 엔터를 치면 바로 연결이 되었다.
블루투스 키보드이니 만큼 블루투스로 바로바로 연결이 되어서 문제없었다,


크기는 8.4 인치 태블릿 기준 접으면 약간 더 작고, 펴면 양쪽으로 3센치 이상은 크게 느껴졌다.
휴대용으로 사용할시 접고 다니니 이부분은 크게 문제없다.
사실, 엄청나게 애먹은 부분이 바로 한글이다.
이 태블릿은 중국 화웨이 제품이기때문에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지 영어만 주구장창 나왔다.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깔고 키보드를 인스톨 한 결과 겨우겨우 한글이 지원이 되었다.
한국에서 정식 출시하는 제품을 구매하면 별 문제 없을것으로 보인다.

일반 키보드와의 비교.
위의 키보드가 바로 무접점 키보드 k945p v2다.
https://poertpo.tistory.com/85?category=826036
앱코 K945P V2 무접점 키보드 구입 및 리뷰.
슬슬 기계식 키보드는 질린다.. 적축도 맞지 않아서 처분해버렸고.. 청축도 너무 오래사용해서 그런지 쉽게 질리는 맛이 있었다. 그럴떄는 키보드를 바꿔주는 수밖에 없었는데 마침 눈에 띈게 바로 무접점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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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키리스 제품인데도 숫자패드 분의 길이 만큼 작다.
휴대성 좋지, 블루투스 연결 잘 되지, 가격도 2만원이면 저렴하지.. 해서 마냥 좋을것 같기는 하지만..
COSY KB3107BT도 나름의 단점이 보였다.
먼저,

마감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f6키를 보면 약간 오른쪽이 떠있는 느낌이 있다.
너무 소형화해서 그런지 오타도 많이 날 뿐더러 특히 가운데의 접는 부분이 비어있어서 그런지 너무 어색했다.
6을 누르고 7을 눌러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느낌?
생각하던 것보다 하나 다른게 눌리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문제는 이 COSY KB3107BT의 배열이 평범한게 아니라는것이다.
이것에 적응이 되면 또 다른 키보드는 사용하기에 불편할것이다.
스페이스바도 너무 떨어져있다. 두개로 나뉘어있는데 그게 가운데가 비어있어서..
접지 부분이 너무 두꺼워서 그런지 그부분의 공간이 너무 넓은건 확실히 단점으로 다가왔다.
이 키보드를 사용하기에는 타자 초보자가 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또한, 이건 필자의경우가 아니기는 한데 일부 기종에서 블루투스 연결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그때문에 필자도 사실 긴장을 했었는데, 필자는 해외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연결이 잘 되었다.
아무튼, 휴대성을 생각한 블루투스 키보드 COSY KB3107BT.
저렴한 가격에 이런 키보드를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나름의 적응만 된다면 쓸만한 키보드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걸 사려면 꼭 태블릿 케이스를 사시길..
딱 휴대용으로 태블릿 용으로만 사용할만하고,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대용으로는 사용하는건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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