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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략은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특히 컨트롤러로 플레이해서 에임이 저질일 수 있습니다....
아이템 파밍을 하면 끝이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 공략은 기본적인 루트 정도만 공략하고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릴게요
악어와의 전투가 남아있으니 그냥 달려가자. 별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
탄약 하나 있으니 참고.
이곳을 내려가면 바로 악어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거의 도망가는거지만..]
갑자기 달려나오는 악어.
처음에는 왼쪽으로 피해주자.
악어가 한번 물면 그다음은 오른쪽으로.
두번 물고 다시 왼쪽.
그리고 권총으로 쏴주면 바로 클리어다. 정말 별거 없는 보스전.
에이다가 사다리를 내려주니 그곳으로 올라가자.
이제 에이다와 같이 걸어가면 이벤트후 에이다 플레이로 이어진다.
갈수있는곳은 오직 하나기때문에 그냥 가면 된다.
이제 에이다로 플레이.[플레이 할 맛 난다!!!] 이곳에 들어가서 사다리에 말을걸면
이벤트가 시작된다. 그리고 총을 꺼내드는 에이다.
사다리의 오른쪽에 해킹해주고..
사다리 위에 해킹 해준다.
그후 올라가서
바퀴벌레 주의.
이곳에서 오른쪽에 해킹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그 뒤에는 이렇게 돌아가는곳에 해킹.
그리고 터지면 내려가기전에..
그 왼쪽에 또 한번 해킹해주면 나갈 수 있는 문이 열린다.
해킹으로 연 이 문으로 들어가면된다.
나가서 쭉 나가면 탄약이 있으니 참고. [사실 그렇게 필요없다.]
계단을 내려와서 돌고 돌아서...
왼쪽에 좀비가 서있는데 빨리 가기위해서는 이렇게 돌아간다.
이렇게.. 좀비가 닿지 않도록 약간 돌아가면 된다.
저기 쭉 앞에 보이는 공간으로 들어간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떨어지는 좀비 주의
떨어지고 조금 앞으로 가면
이렇게 해킹할 수 있는 곳이 나온다.
이걸 해킹하고나서 돌아간다.
앞에 좀비한마리 있으니 주의
이곳에 엘레베이터를 타고올라가자. [사실 방금 해킹이 이 엘리베이터를 올라가기 위해 한것이다.]
옆에 아네트 걸어가고... 우리는 따라가자.
문으로 들어가서 아네트가 걸어가던 곳으로 들어가면 방금 에이다가 걸어왔던곳으로 천천히 타이런트가 걸어온다. 그래도 걱정하지말자.
바로 오른쪽에 해킹할 수 있는곳이 있다. 바로 해킹부터..
해킹을 하고 나면 문의 레버를 내릴 수 있다.
레버 위에 또 해킹할 수 있는곳이 있다. 그리고 문안으로 들어가서
다시 돌아가는곳에 해킹.
바로 이안으로 들어가면 MR.X와 만나지도 않고 바이바이.
계단을 올라가서
레버를 당기면
이렇게 화로가 나온다. 하지만 이건 함정. 앞에 손목 밴드가 있으니 그걸 일단 얻자.
이걸 얻고나면 이제 이벤트가 시작된다.
화로에 갇혀버린 에이다.
이것 세개를 다 해킹해줘야 하는데 아직 해킹이 안된다. 그러니 손목밴드를 얻은 시체쪽의
오른쪽을 일단 해킹. 이걸 일단 해킹하면
문쪽 왼쪽거를 해킹할 수 있다.
그리고 다시 돌아봐서
아까 해킹한곳 조금 오른쪽에 이 레버를 해킹.
그러면 문쪽의 오른쪽 해킹할 수 있는곳이 가능해진다.
방금까지 레버를 해킹한 반대 벽에 해킹할 수 있는곳이 하나 있는데 이걸 해킹하면
.
문쪽의 마지막 가운데 해킹이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30초도 걸리지 않고 해킹 완료.
이렇게하면 문이 열리니 나가주자.
손목밴드가 있기때문에 이제 잠긴 문을 지나갈 수 있다.
이 문. 초록색으로 위에 표시된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문이 단 하나니까 이곳으로 가자. 그리고 길을 따라 쭉 가면 또다시 에이다가 함정에 걸리는 이벤트가 나오고 에이다파트 종료.
이제 에이다를 플레이 할 수 없다.
다시 나온 레온. 레온이 깨어난 곳에서 이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올 수 있다. 이곳으로 와서...
이렇게 내려와서.... 풍덩.
이렇게 두갈래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죽어있는 사람에게서 디지털 비디오 카세트를 얻을 수 있는데 보고싶은 사람은 얻어두자.
올라오면 좀비한마리 출현. 이 좀비가 서있는곳 오른쪽에 문이 있는데, 지금은 들어갈 수 없다, 하지만 이곳을 나중에 오픈이 가능한데 이게 라쿤시경 경찰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즉, 이 하수도에서 얻은 필름같은것도 라쿤시경으로 돌아가면 볼 수 있다는 것. 아무튼 좀비를 지나쳐서 쭉 간다.
왼쪽으로 가지말고, 그리고 꼽혀있는 체스말을 그대로 두고 일단 이곳으로 돌입. 앞에 문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못들어가고 오른쪽에 계단이 있다.
이렇게 내려가면 된다.
이렇게 내려가면..
슬라이드해서 내려갈 수 있는곳이 나온다.
슬라이드 해서 내려오면 이 문이 나오기는 하는데 일단 지나가자. 지금은 손잡이가 없어서 못들어간다.
길이 두갈래 있는데 오른쪽 길로가서, 근데 밑에 G어덜트가 숨어있다. 그냥 지나가던가 싸우기 보다는 조금 앞에서 권총으로 한방 쏴주고 일어날때 옆으로 지나가면 무사히 지나갈 수 있다. [일어나서 걸리면 되게 귀찮다.]
이렇게 갑자기 튀어나오는 순간에 옆으로 지나간다.
이 문으로 들어가면
케이블카가 나온다. 그냥 계속 올라가면 된다.
이 문으로 들어가면 방이 하나 나오는데
잠겨있는 락커가하나 있는데 비밀번호는 SZF.
매그넘 탄약을 얻을 수 있으니 매그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얻고 가자.
그리고 락커 옆에 이곳을 내려오면,
바로 모니터실. 체스 퍼즐이 있는곳이 나온다.
이제부터 에이다를 구하러 가야한다.
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의 하수도도 이 체스 퍼즐을 풀면 끝이다.
라쿤시경보다 상대적으로 빠르다고 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좀비가 많이 나오고 위에 처음 등장한 G어덜트도 많이 등장하긴 하지만..
그래도 요령만 알면쉽게 갈 수있는곳이 바로 이곳이다.
아마 이 페이스대로면 하수도 공략은 8편에서 끝날듯 싶다.
아무튼 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 공략 7편 종료.
이 뒤로 총소리가 들려온다. 기존에는 별 비중없이 끔살당했던 켄도가 이번에는 이런 비극적인 스토리를 들고 나온다. 고스트 서바이버즈에 켄도가 또 등장할거라 하니 그때는 기대해봐도 좋을듯.
이제 다시 나가서..
이렇게 내려가면 이제 하수도로 들어갈 수 있다.
갈 수 있는 곳은 오직 하나고, 거기다가 이제는 악어와의 이벤트성 보스전이 있으니 잘 준비하자. [사실은 준비할것도 없다.. 피하면 끝.]
이렇게 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의 라쿤시경을 빠져나왔다.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드디어 이곳에서 빠져나왔다.. 하는 안도감을.
라쿤시경은 하수도 막바지쯤에 열쇠를 얻으면 다시 올라올 수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 더더욱 기분 나쁜곳이 이어진다.
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에서 가장 기분이 더러운 하수도.
더욱 기분나쁘고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데.. 기본 루트와 방법 정도만 알면 사실 라쿤시경보다 빠르게 깰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라쿤시경을 빠져나오는 시간보다 3분의 2정도 시간이 걸리는듯.
물론 이것도 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를 여러번 클리어한 입장에서 그런거고, 보통은 이 하수도도 정말 어렵다...
아무튼 라쿤시경을 빠져나왔으니 이렇게 6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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