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 공략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 레온편 6 -클로버 열쇠~시계탑~하수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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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 공략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 레온편 5 -보스전~주차장~클로버 열쇠까지

 

 

본 공략은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특히 컨트롤러로 플레이해서 에임이 저질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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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파밍을 하면 끝이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 공략은 기본적인 루트 정도만 공략하고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릴게요

 

 

 

 

 

 

​클로버-타이런트-전자부품까지

 

​

 

 

도서관- 시계탑까지 [필자는 미리 전자부품을 끼워놓고 책장을 미리 어느정도 옮겨놨기 때문에 그 과정이 동영상에는 없습니다.]

 

 

시계탑- 주차장키카드- 하수도 까지

 

 

 

 

 

 

 

 

 

 

 

클로버 키를 얻었으면 다시 밖으로 나간다.

 

 

계단을 올라가서..

 

 

저기 보이는 레버를 일단 돌린다.

 

 

레버를 돌리면 헬기에 붙은 불이 서서히 꺼진다. 이제... 그가 나올 차례다.

 

이 문으로 들어가면

 

헬기를 힘으로 밀치고 나오는 타이런트 [mr.X] 돌아가지는 말고 피할수 있다면 피하되 맞아서라도 그냥 지나가는게 낫다. [어차피 뒤로 돌아가도 피하긴 힘들다.]

 

 

 

 

돌아서

 

 

 

 

 

웨이팅룸으로 들어간다. 지금부터는 계속 타이런트가 따라온다.

이제부터 클로버로 잠겨있는 방으로 들어가야한다.

 

 

이곳으로 들어가서

 

 

 

옆에서 리커가 나오니 주의. 그냥 지나가도 인사이드로 돌면 안맞고 갈 수 있다.

 

 

 

 

클로버 방이 있는데 방금 얻은 열쇠로 들어간다.

 

 

이곳에서는 길고 얇은 도구가 있는데 바로 다시 왔던길로 돌아가자.

 

 

 

 

돌아가도 리커가 있으니 주의

 

 

홀로 돌아가서 2층으로 올라가

 

 

도서관으로 간다.

 

책장을 옮겨야하는데 저 붉은 부분에 도구를 끼우면 책장을 내릴 수 있고 그걸 옮겨서 위에 구멍뚫린 길을 메울 수 있다. [사실 점프해도 갈 수 있을것 같은데...] [필자는 미리 껴놓고 옮겨놨기때문에 하빼고 옮겨져 있습니다.]

 

이렇게 옮기는데 사실 타이런트가 계속 따라오기 때문에 타이런트가 나오기 전에 옮겨두는게 낫다.

 

옮기면 이렇게 바로 사다리로 올라가면 된다.

 

 

 

바로 오른쪽으로 돌아서 직선으로 쭉 가서 오른쪽 문으로 들어간다. 이곳이 시계탑.

 

시계탑 방으로 들어가면 아무런 좀비도 들어오지 않으니 안전구역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보이는 이 곳에 대형기어를 넣는다.

 

 

그리고 대형기어가 돌아가면 다시 대형기어를 빼고,

 

 

작은 기어를 빼고 그곳에 큰 기어를 넣고.. 나머지 또 기어를 넣을수 있는곳이 하나 더 존재하는데 그곳에 작은 기어를 넣으면 전자부품이 떨어진다.

 

이걸 열면 전자부품이 안에 들어있다. 이걸로 이제 키카드를 얻으러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가자.

 

 

 

 

 

 

오른쪽으로 돌아..

 

 

이 잠겨있는곳으로 진입.

 

 

 

이 좀비를 처리하고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아까와 같이 웨이팅 룸을 통해서

 

 

 

홀로 나간다. 

 

 

 

 

 

이 문으로 들어가서

 

 

 

 

이 방으로 들어가면 경찰수첩을 얻었던 곳이 나오는데 이곳이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길.

 

 

 

일어나는 도중인 좀비는 무시하고 달려도 된다.

 

 

지하로 내려가서...

 

 

 

 

 

주차장으로 돌입한다. 주차장 가면 강아지들이 있으니 요리조리 잘 피하거나 아예 처리해버리거나 하자.

 

 

 

아이구 신났쪙

 

 

 

이 문으로 들어가면 감옥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서..

 

 

 

 

 

이곳으로 가면 키카드 협상하다가 끔살당한 기자가 죽은곳이 나온다. 

 

 

 

여기에 전자부품 두개를 넣으면 된다.

 

 

이 모양으로 돌리면 열린다.

 

 

 

이것이 바로 키카드. 이걸 얻기위해 지금까지 그런 개고생을 했다니... 정말 사서고생한다.

 

 

 

변기옆 스프레이를 얻고 [도대체 왜있는거야..] 이제부터 이곳을 나가면 좀비들이 엄청나게 들이닥친다. 소이탄이 있으면 

 

 

 

이 레버를 돌리지 않고 그냥 좀비들이 있는곳에서 소이탄을 터뜨리고 무시하고 가면 되는데, 그게 없다면 레버로 돌려서 열린 문으로 들어가자. 하지만 이쪽에도 타이런트가 오니 한대 맞고가거나 피해가자. 어차피 뒤로 돌아도 뒤는 좀비들로 가득하다.

 

 

 

 

안녕! mr.X!!!

 

 

어딜만져!! 그리고 이곳을 나가면 바로 이벤트가 시작된다. 에이다웡이 구해주는 이벤트.

 

 

 

 

 

주차장에서 이제 키카드로 열고 나가버리자.

 

 

 

 

이렇게 이제 라쿤시경은 안녕이다. 나중에 이걸로 챕터 1정돈 끝냈다고 할 수 있다. [약 3분의 1정돈 끝나지 않았을까..]

 

 

 

 

 

켄도 총포상. 기존 바이오하자드2에도 나온 바로 그 총포상. 다시 등장하니 정말 반갑다.

 

 

 

 

므흣. 열쇠따줭 에이다.

 

 

 

긴 총신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샷건이랑 조합하자.

 

 

오랜만이에요 아저씨 ㅠㅠㅠ 으헝 ㅠㅠ몇년만이에요 ㅠ

 

 

 

이번에는 딸이 있다는 스토리로 들고 나온다. 개인적으로 정말 안타까운 부분,.

 

 

 

 

 

이 뒤로 총소리가 들려온다. 기존에는 별 비중없이 끔살당했던 켄도가 이번에는 이런 비극적인 스토리를 들고 나온다. 고스트 서바이버즈에 켄도가 또 등장할거라 하니 그때는 기대해봐도 좋을듯.

 

 

이제 다시 나가서..

 

 

 

 

이렇게 내려가면 이제 하수도로 들어갈 수 있다.

 

 

 

갈 수 있는 곳은 오직 하나고, 거기다가 이제는 악어와의 이벤트성 보스전이 있으니 잘 준비하자. [사실은 준비할것도 없다.. 피하면 끝.]

 

 

 

 

이렇게 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의 라쿤시경을 빠져나왔다.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드디어 이곳에서 빠져나왔다.. 하는 안도감을.

 

라쿤시경은 하수도 막바지쯤에 열쇠를 얻으면 다시 올라올 수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 더더욱 기분 나쁜곳이 이어진다.

 

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에서 가장 기분이 더러운 하수도.

 

더욱 기분나쁘고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데.. 기본 루트와 방법 정도만 알면 사실 라쿤시경보다 빠르게 깰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라쿤시경을 빠져나오는 시간보다 3분의 2정도 시간이 걸리는듯.

 

물론 이것도 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를 여러번 클리어한 입장에서 그런거고, 보통은 이 하수도도 정말 어렵다...

 

아무튼 라쿤시경을 빠져나왔으니 이렇게 6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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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 공략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 레온편 7 -하수도 악어전~에이다웡 플레이~체스 모니터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