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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파밍을 하면 끝이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 공략은 기본적인 루트 정도만 공략하고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전편 보기

 

 

레지던트이블2 리미이크 리뷰, 공략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 혐오주의

그렇게 안와서 애간장을 태웠던 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 드디어 왔다. 데모버전을 리뷰했던 만큼 관심도가 높은 게임이었고 플레이 하는 지금도 재밌게 하는 중이다. 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를 빨리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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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유소를 빠져나온 레온과 클레어..

방송이 울려퍼지고 있지만 듣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우리는 모두 알고있지.... 라쿤 시티 경찰서로 가도 답은 없는걸 ㅠㅠ

 

 

 

사실은 그런 의료장비는 레온이 쓸것도 부족하다는게 현실!

 

 

 

 

 

 

 

 

 

그대로 짚으셨어요!! 클레어!! 하지만... 누군가 살아있을수는 있지... 절체절명의 위기겠지만..

 

 

 

 

 

포위된 둘. 이 난관을 어찌 해결해야할지...

 

 

 

응? 뭐지?

 

 

 

 

오프닝에서 졸던 대머리 아저씨가 돌진해온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 레온....

 

 

 

 

 

어흙... 졸려.... 아저씨 졸려..

 

 

 

 

 

결국 차를 들이받고 레온은 가까스로 탈출하게 되는....

 

 

 

가 싶더니... 불길이 치솟아버린다 ㅠ

 

 

어흙.. 어헑... 하지만 우리의 레온은 날아가서 자동차가 찌그러져도 레온의 허리는 부러지지 않지..

 

 

결국 아수라장이 되고

 

 

 

 

 

 

좀비들이 몰려오기에 클레어와는 나중에 합류하기로 하고 인게임 돌입.

 

 

 

 

 

 

좀비가 많은 반대쪽으로 돌아가면서 지금은 굳이 탄낭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요리조리 피해다니면서 왼쪽의 골목길을 찾아 들어간다.

 

 

 

 

그렇게 골목길을 지나면 라쿤시경이 보이는 곳까지 도달하는데 이곳도 사실 탄약을 사용할 필요없이 요리조리 피하면 된다. 웬만해서는 잡힐일이 없다.

 

 

 

 

 

 

드디어 전설의 라쿤시경에 도착하게 된 레온.

 

 

 

저기 보이는 석상은 여전하다.

그 외에 홀의 디테일이 엄청나게 상승한 느낌이 든다.

이 라쿤시경에는 예술작품이 많이 있는데 이건 라쿤시경 자체가 미술관을 사서 만들어진 것이기 떄문이라는 설정이 있다.

 

 

 

앞에 보이는 노트북을 보면...

 

 

 

 

 

 

누군가 살아있기는 한데 상황은 좋지 않아보인다.

동쪽 복도로 와달라하니 지원을 가보자

 

 

 

 

그 전에 초회특전으로 얻은 사무라이 엣지를 장착하고..

 

 

 

라쿤시경에 들어와서 바로 오른쪽에 보이던 셔터쪽이 바로 동쪽 복도로 이어지는 길이다.

레버를 내려주면 셔터가 조금 올라간다.

 

 

 

 

자!! 첫 임무를 시작해볼까!

 

 

 

 

 ... 가기 싫어졌다.

 

으... 하고 가기 싫은건 게이머와 레온 모두 한마음 한뜻일듯... ㅠㅠ

 

 

 

 

 

바로 왼쪽에 퓨즈? 비슷한게 있지만 일단은 지원을 하러 출동

 

 

 

 

오른쪽으로 돌고...

 

 

 

 

락커를 세우고....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슬슬 비명이 울려퍼질 것이다.

 

 

 

 

비명이 들리는 방으로 진입하면

 

 

 

 

셔터가 보이는데 이걸 열어주면  cctv로 보던 그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다....가... 주금 ㅠㅠ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이니 사진은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살 수 있었던걸 레온이 힘으로 잡아당겨서 몸이 .ㅠㅠ [인간병기의 시작을 알리는 레온]

 

 

 

 

하지만 뭔가 힌트를 남기고 간다. 이 힌트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제부터 이 석상들의 비밀번호를 풀어야 탈출이가능한 것이다.

 

 

 

 

 

이제 슬슬 좀비가 몰려오는데 이 경비실에서 나가려하면 좀비가 문을 박차고 들어온다. 박차고 들어오는 순간, 뛰어나간다면 전투를 하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

 

 그게 안된다면 권총 한두방으로 경직을 먹이고 지나가는 수밖에 없다.

 

 

 


돌아왔던 길로 다시 나가면 되는데 나가는 도중에... 또 반겨주는 좀비들이 두마리가 있다.[구글 정책으로 인해 좀비 사진을 못올리네요 ㅠ 죄송합니다]

그 좀비도 머리나 다리를 맞춰 경직을 줘서 지나가던지, 사실 좀 어려운 컨트롤을 설명하자면 두 좀비가 나온 방향으로 타이밍 맞춰서 돌면 맞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

 

 

 

 

 

 

 

처음 들어왔던 셔터로 다시 나가면된다.

 

 

 

 

빨리 이 지옥에서 탈출하겠어!!!

좀비에게 당할뻔한 레온을

 

다른 사람이 갑자기 도와주는데... 좀비로 변하면 몸의 경도가 약해지나보다.....

아니면 도와준 사람이 괴력의 소유자거나..

 

 

 

 

 

 

전투에 돌입할 준비를 끝나친 레온.

필자는 2회차여서 처음부터 경찰복장으로 선택이 가능했지만 원래는 지금까지는 사복이었다가 지금 경찰복으로 갈아입은거다.

 

 

 

 

마빈이라는 사람은 경찰서에 있는 동안 초반대에는 퀘스트를 주는 npc 같은 역할을 한다.

사실 이 사람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레온은 벌써 끔살당했을지도 모른다.

 

 

 

 

신입에게 충고해주는 마빈.

그는 알고있었을까... 나중에 앞에보이는 신입이 지상최대의 인간병기가 된다는걸. ..ㅠㅠ

 

 

 

 

아파보인다는 느낌보다... 언제 좀비로 변할지 몰라서 그게 더 긴장됐던 마빈.. ㅠㅠ

사실 지금까지도 살아있는게 대단한거다. 레온은 지금 막 도착했지만 이사람은 지옥이 시작된지 약 일주일이 된 시점까지 살아있는 것이다.

그리고 원작 설정대로라면 [바이오하자드3] 이 마빈은 기절해있는 동안 질 발렌타인을 만났다. 질 발렌타인도 지금은 라쿤시티에서 회복중인 설정이다.

 

 

 

 

마빈에게 받은 전투단검. 이걸로 분명 열수있는곳이 있을터...

 

 

 

 

오른쪽 방향으로 가면 이런 곳이 나온다. 단검으로 슥슥

 

 

 

 

기대했던 첫날이랑은 영 딴판이군...

그한마디로 이 상황을 일축시키는 멘탈 강자 레온.

앞으로 그의 고생길이 훤히 보인다....

2편 종료.

 

 

다음편 보기

 

레지던트이블2 리메이크 공략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 레온편 3 [코인 두개까지]

본 공략은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컨트롤러로 플레이해서 에임이 저질일 수 있습니다.... ​ 아이템 파밍을 하면 끝이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 공략은 기본적인 루트 정도만 공략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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