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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자체는 사실 휴대용 모드로 즐기기에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이 많이 있다.

발열도 은근 있거니와, 그립감은 좋다고 표현할수는 없다.

그래서 구매한것이 바로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차지 쿨링 서비스.

 


그립감을 좋게 만들어주면서, 뒤에는 쿨링팬이 달려있어서 발열을 막아주는 주변기기이다.



또, 충전도 가능하며 스탠드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구성품은 단 두가지, 케이블도 동봉이 되어있다.

이 기기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스위치라이트, 일반 스위치에도 착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따.

 


손으로 쥐는 부분이 옆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스위치용으로 사용하려면 양옆으로 잡아당겨서 위에서부터 끼우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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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모습. 스탠드 모드로 해도 충전시 선이 아래쪽으로 나오는게 아니기때문에 편리하다.



뒷면 부분. 쿨러가 달려있으며, 스탠드는 생각보다 많이 벌어졌다.

닌텐도 스위치의 스탠드 자체가 부실한걸 생각하면 좋은 부분이다.


생각보다 그립감도 훨씬 좋다.

또한, 이 닌텐도 스위치 차징, 쿨링 서비스 제품은 충전기능이 들어있다.

즉, 닌텐도 스위치의 전력을 가져가는게 아니라 이 기기자체에 배터리가 있어서 쿨링을 해준다.

화면 아래의 전원버튼을 누르면 iplay에 불이 들어오면서 쿨링이 되는데,

생각보다 시원했고 발열은 문제없이 잡아내는걸 알 수 있었다.

충전한번에 지속할 수 있는 쿨링 시간도 긴건 확실한 장점이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안그래도 휴대용으로는 무거운 닌텐도 스위치가 더욱 무거워진다는 점이었다.

뒤에 쿨링장치까지 더해진 기기이기때문에 무게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그래도, 2500엔정도였었나? 그런 가격에 잘 구매한것 같다.

이제는 그립감도 좋고, 충전, 발열까지 잡아주며, 스탠드까지 되고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까지 착용 가능한 이 닌텐도 스위치 차징, 쿨링 서비스 만을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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