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1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성공적인 리마스터인가? 어제 주문헀었던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가 드디어 도착했다. 그동안 아무리 국전에 가도 매물이 없었던, 나름 우여곡절이 많았던 그런 타이틀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판이라도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한건지도 모른다. 물론 케이스가 다를뿐 한국카트리지도 일본판이기 때문에 결국 다를건 없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일본 패키지가 좋았던건 일단 꺠끗하다. 표지자체에 12세 이상 표시같은게 없어서 깨끗한 표지로 나와준게 고마웠다. 이것이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뒷면 표지. 일본어로 적혀있고 별 다를건 없다. 자, 이제 슬슬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를 구동시켜보자. 언어자체가 원체 한국어로 지정되어있었기 때문에 일본카트리지를 구매해도 한국어로 바로 나왔다. 바로 이게 스위치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나.. 2019.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