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라고 한다면 일단 좀비 영화를 먼저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것이다.
필자는 군대에서 처음으로 소설을 읽은게 바로 세계 대전z인데 이걸 읽고나서 영화를 본 케이스이다. 원래 월드워z의 소설이 세계대전z라는 소설이다.
세계 대전z도 꽤나 좋은 소설이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보통은 월드워z라고 한다면....
이장면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실것이다.
그렇다. 정말 징글징글한 좀비를 잘 표현한 것이다.
그런걸 아는지 그걸 표현하려고 한 월드워z 게임이다.
물량으로 달려드는 좀비들. 그리고 이를 헤쳐나가 탈출해야하는 몇명의 인간들.
어라? 이 게임 어디서 많이 봤는데? 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바로 그게 레프트4 데드이다.
코옵으로 친구와 함께 좀비밭을 헤쳐나가는 그 게임.
그런 느낌의 게임이 바로 이 월드워z 라는 게임이 될것이다.
이 게임은 월드워z 영화 자체를 원작으로 하는 코옵 슈팅 게임이다.
레프트4데드와 같이 특수한 좀비가 등장할 예정이고, 또 역할분담으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레프트4데드와 다른점이라면 일단 인칭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월드워z 게임은 3인칭으로서 진행된다. 데드스페이스와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를 생각하면 편하다.
근데, 필자가 아무리 동영상을 보고 다른걸 본다고해도 레프트4데드와 뭐가 그렇게 차이가 나는건지는 모르겠다...
좀 심하게 얘기하자면 그래픽 좋아진 레프트4데드 보는느낌이랄까..
하지만 기대되는 부분은 물론 있다. 지인과, 그리고 온라인으로 하면 충분히 즐길만한 그런 장르라는데에는 변함이 없다. 레프트4데드가 물론 그런부분에서 성공했던
선례를 보여줬고, 기술적으로도 더욱 향상이 되었기때문에 많은 물량의 좀비 웨이브를 막는건 분명 게이머로 하여금 짜릿한 느낌을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느끼기에 만족을 시켜줄 뭔가가 더 나와줬으면 한다..
이런 장르는 이미 다른 게임에서 보여줬고 이미 이 게임은 고어성은 있으나 공포성은 없을거라는걸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 것이다.
즉,
이런 게임을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냥 단순히 월드워z 게임이라고 해서, 영화화되어 나온 월드워z의 한 장면을 오마쥬하는 좀비게임이 되기 보다는 특징이 있고 개성이 있는 좀비 게임이 되었으면 하는것이다.
물론, 트레일러나 데모영상을 보면 아직 모든걸 다 본건 아닐것이다.
필자는 구매를 할 의향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더욱 많은걸 보여줬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일반인이라 해도 어느정도의 방어구를 갖춘 상태로 플레이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애초에 총기나 수류탄같은 무기종류는 주어지면서 가장 전염되지 말아야할 최소한의 방어구도 없이 그냥 평상복으로 무쌍을 찍고 다닌다....?
레프트4데드 때부터 느끼는 거지만 이건 바뀌어줬으면 좋겠는데, 영상보면 아닌것 같다. 실제로 저 상황에 처했을시 얼굴을 저대로 다 노출하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심지어는 반팔입고 싸우는 사람도 있다.
아무튼, 월드워z 게임은 단순한 호러게임이라 보기보다는 좀비무쌍이라는 슈팅액션 게임이라고 보면 편할것 같다. 대량의 끝이없는 좀비를 헤쳐나가면서 목적을 달성하는 쾌감은 생각보다 크기 떄문에 친구들과 함께 하면 이만한 게임도 없을것이다.
월드워z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pc[에픽게임즈]로 4월 16일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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