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본 공략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스토리 루트 공략이기 때문에 아이템 파밍에 관한 공략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이벤트는 모두 스킵을 했으니 참고해주세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레지던트이블 8] 공략 2 - 드미트리스쿠 성[1]

본 공략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스토리 루트 공략이기 때문에 아이템 파밍에 관한 공략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이벤트는 모두 스킵을 했으니 참고해주세요. ​ ht

poertpo.tistory.com

저번공략에서는 이 드미트리스쿠 성에서 탈출하기 위해, 가면을 모아야하는 곳까지 왔는데, 지금까지는 하나를 모은 상태다. 이제부터는 3개가 남아있으나 어렵지는 않다.




저번 공략에서 엘리베이터를 올라왔으면, 이제 열쇠가 있는 상태이니 이문을 들어갈 수 있다. 들어가도록 하자.


들어가서 바로 계단을 올라간다.


올라가면 양쪽에 문이 두개 있는데, 이 철창문은 아직 열쇠가 없어서 들어갈 수 없으니,


철창이 아닌 쪽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이런 루트로 진행하면 계단이 나온다.


계단을 내려가기 전에 몹이 숨어있는데, 등뒤로 달려가면 맞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



계단을 내려가면 피아노가 있는 방에 당도하게된다.


도솔시라라레도레미미를 친다.


그러면 피아노안에서 열쇠가 나온다. 방금 들어가지 못했던 철창문을 열 수 있는 열쇠다.


계단을 다시 올라가지 말고, 문의 잠금을 풀고 나가도록한다.,



방금 지나왔던 계단이 있는곳이 나오는데, 다시 올라가서 방금 들어가지 않았던 철창문으로 가자.


다만, 계단을 다 올라가면 드미트리쿠스가 기다리고 있으니 냅다 달리자. 그러면 맞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


방금 얻은 철창 열쇠를 사용해서 열어주면 된다. 열리는 시간이 약간 걸린다 치면 


드미트리스쿠 쪽을 응시하고 있으면 잠시간은 다가오지 않는다.

이제 철창문으로 들어가면


세자매중 하나와의 보스전이 이어진다.


돌다보면 기둥중 하나에 레버가 있는데 이걸 돌리면 열기가 내려오며, 적을 공격할 수 있게 된다.


레버만 내려준다면 아무런 문제없이 적을 쓰러뜨릴 수 있다.


쓰러뜨리고 나면 


잠겨있던 문으로 나갈 수 있다.



문을 나가면 동상이 보이고 두번째 가면을 얻을 수 있다.


이쪽 문으로 나가주자.


그러면 이런 종이 있는 방이 나오는데, 다섯개의 종을 찾아서 때려주거나 총으로 쏴줘야한다.


 


 


스크린샷에 보이는대로 종을 찾아서 울려주면 된다. 그중 하나는 창밖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공략을 보지 않는다면 찾기 힘들수도 있다.


다섯개의 종을 울려주면 그림이 문이 되어 열리게된다.


 쭉쭉 진행해서 사다리를 올라가면 된다.


이런곳이 나오는데, 적이 쓰러져있는곳으로 가면 적이 일어나게 되니 가지말자.


그냥 다른길로 새지 않고 진행하면 F2소총을 얻을 수 있다. 총을 얻었으면 옆의 문으로 나가도록 한다.


이제는 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 


이쪽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난간을 돌고,


이곳에서 경사를 타고 올라간다.


대략 이런 루트로 진행하면 된다.




계단을 올라가면 적이 마구 몰려오는데


제빠르게 레일을 타고 내려오면 된다.



레일을 타고 내려오면 바로 앞에 세번째가면이 있다.


이제 이곳에서 밖으로 나와서 사다리를 내린후 내려가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내려가면된다.


이제 밖으로 나와서 다른 계단같은곳이 아닌 정면에 있는 문으로 나와주면된다.




문으로 들어가면 맞은편에서 드미트리스쿠가 다가오게되는데 그대로 무시하고 오른쪽으로 꺾는다. 빠르게 가지 않으면 공격당하니 주의.




문을 나왔으면 바로 나선형 계단에서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꺾어 눈알을 끼워줬던 문으로 들어간다.


정면으로 직진하면 이런문이 나오는데, 드미트리스쿠의 열쇠를 사용하면 열 수 있다.

이제 이곳으로 들어가면


마지막 네번째 가면인 유희의 가면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가면을 얻으면 들어왔던 문이 철창으로 닫혀버린다.


옆의 벽난로 쪽으로 들어간뒤에



앞으로 진행하면 마지막 자매의 보스전이 시작된다.


들어가면 일단 파이프수류탄부터 먹어준다.


보스전이 시작되면, 가장먼저 이 벽이 있는 책장같은걸 옮겨준다. 그러면 부숴질것같은 벽이 나오는데, 


이곳에 파이프수류탄을 던져주면 벽이 뚫리고 냉기가 들어와서 적을 공격할 수 있게 된다. 별 어려울것 없는 보스전이니 탄이 없다면 주변의 탄약으로 공격하면 된다. 쓰러뜨리면, 이 방에서 나가지 말고


위쪽을 자세히 보면 이런 가면이 걸려있다.


받침대가 달린 두개골을 돌려서 나사를 풀려주면 두개골만 남는다. 이제 다시 석상으로 되돌아가서,


가면을 얻었던 석상에 방금전 두개골을 넣어주면 


닫혔던 철창이 열려서 나갈 수 있다.


전에 지나왔던것처럼 다시 나와서 나선형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된다.


내려갈때 드미트리스쿠가 있는데, 드미트리스쿠의 오른쪽 등뒤에 있다가 왼쪽으로 지나가면 맞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나선형 계단을 내려오면 바로 앞으로 진행해서


이제 저 앞의 네개의 석상에 가면을 하나씩 끼워넣어야한다.


가작 왼쪽의 순서부터 비탄의 가면, 유희의 가면, 환희의 가면, 분노의 가면 순으로 넣어주면 된다.

이제 가면을 끼우면 정면의 성문이 열리는데, 이게 시간이 걸리고 뒤에서는 드미트리스쿠가 다가오기 때문에


잠시간 옆의 상점이 있는 방에 들어가있으면 드미트리스쿠의 어그로를 돌릴 수 있다.[이곳은 아무도 못들어온다.]


여기서 가방을 확장한 다음,




방금 문이열리길 기다렸던곳으로 나간다.


그러면 이 앞에서 이제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다.


가장 안쪽에 있는 관을 연다면 이런 검을 손에넣을 수 있는데,


뒤에서 드미트리스쿠가 습격을 하고 방금전 검을 찔러넣어 보스전이 시작된다.


보스전이 시작되면 처음에는 적이 돌진을 하니 가만히 있어도 된다. 적이 돌진을 해서 아래로 내려가면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된다.


옆에 탄약이 있으니 보스전을 위해 꼭 챙기도록 한다.


이런 옥상같은곳 까지 올라오면, 이제 제대로 된 전투가 시작된다. 이번 보스전은 매우 간단하다.


드래곤 위에 놓여있는 드미트리스쿠의 본체를 노리면 된다.


간혹 몸이 빨갛게 달아오르면 돌진을 하는데, 조금씩 간격을 벌리고 돌기만 하면 맞을일은 많지 않다.


간혹 멀리 날아오른다음에 벌레공격을 하는데, 잘 맞춰서 공격하면 캔슬시킬 수 있다.

어느정도 그렇게 딜을 박으면



잠시간의 이벤트가 시작이 되는데, 


이런 탑을 올라갈 수 있는 구간이 있다. 망설일것없이 공격도 하지말고 바로 올라가자. [벌레가 공격해온다.]

이제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드미트리스쿠의 본체에 마지막 화력을 발산할때다.


그냥 계속해서 본체에 딜을 박아주면된다.


엄청난 피를 발산하면 이벤트가 시작되는데 이것으로 보스전은 종료이다.


드미트리스쿠와 같이 떨어지는 이벤트가 시작이 되고, 드미트리스쿠 보스전은 이걸로 종료다.



이제, 저 노란색 [로즈마리 윈터스의 조각]을 얻으면 앞에 문이 열린다.



길은 하나이기 때문에 꾸준히 앞으로 진행하면 노파가 나오는데, 이벤트가 끝나고


노파가 서있던 곳에 날개가 두개 달린 열쇠가 있다.


바로 앞의 문을 날개가 두개 달린 열쇠로 열어준다.


전방의 레버를 내려서 밖으로 나가면 완전히 드미트리스쿠 성과는 작별이다.


밖으로 나가서, 


 


이렇게 아래쪽으로 나가면 다리가 나오는데, 뒤에서 적이 등장하니 계속 해서 달려주도록 한다.



이렇게 계속 달리면 앞에 문이 나오는데 옆에 샛길같은데로 들어가면 약간 귀찮아지니 그냥 앞으로 진행하자.



문을 열고 나가면, 


이벤트가 시작이 되고 듀크에게 로즈마리 윈터스를 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나서 바로 옆에 날개 두개 달린 열쇠로 문을 열어주면 



다시 마을로 나갈 수 있다.



이걸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세번째 공략 종료.

현재까지는 길만 어렵고 그다지 어렵지 않은 보스전이기 때문에, 공략만 잘 따라온다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을것이다.



다음은 이제 이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서 가장 무서운곳이라고 불리는 베네비엔토의 저택이다.

다음 공략은 한 화나 두 화 안에 공략이 끝날것으로 보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