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스위치 셔블 나이트1 삽질기사[셔블 나이트] 플레이 및 리뷰 -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면서, 바로 구매했던 게임이 두가지가 있는데 바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셔블 나이트였다. 한국어로는 삽질기사라는 이름인데, 인디게임으로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필자는 구매한지 꽤 되었기떄문에, 지금은 이미 엔딩을 봤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언어의 압박은 있지만 그래도 이해하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GOTY 수상도 2개나 했을 만큼 인디 게임중에서는 인정받고 있는 게임이다. 줄거리는 대출 삽질기사와 방패기사가 서로 여행하면서 보물을 찾아다녔는데, 운명의 탑에 이르렀을때 저주받은 마법이 둘을 덮쳤고 삽질기사는 기절한다. 그 뒤 운명의 탑은 봉인 되었고 방패기사는 찾을 수 없었다. 방패기사는 연인이었는데 방패기사를 잃은 쇼크에 삽질기사는 은둔하게 된다. 그 동안.. 2019.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