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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적은 것 같지만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가 오늘 발매되었다.


필자가 꼭 필구를 해야할 타이틀이라고 생각한 바로 그 게임.


1월 발매 스위치 게임중에서는 가장 기대가 되는 게임이었다,


특히 이번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는 한국어로 발매가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과거 엑스박스360 시절 한국어로 즐기질 못하고 일본어로 즐겨서 어느정도 압박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럴 걱정 없이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의 모든걸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다.


테일즈 시리즈 팬인 사람은 모두가 인정하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는 테일즈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인데


테일즈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작품중 하나이다.



특히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는 리마스터가 됨으로서 더욱 깨끗한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


풀HD 대응은 닌텐도 스위치의 경우는 독모드로만 가능하다.


유료로 즐길 수 있었던 다운로드 콘텐츠가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는 무료로 모두 수록이 되어있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는 한국어판으로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pc, 닌텐도스위치로 정발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스위치로 사는걸 추천하는데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뿐만 아니라 스위치가 즐길게임이..


상대적으로 적음으로서 ㅠㅠㅠㅠ 그냥 스위치를 이걸로 사용할까 한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는 상대적으로 로딩도 별로 없고 쾌적한 게임이 가능하다고 한다.


평이 좋은 게임인 만큼 테일즈 시리즈, 특히 jrpg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구매해도 후회하지는 않을것 같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는 현재 온라인에서 약 6만원 안팎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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