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소드 공략 - 대파를 든 파오리 - 창파나이트 진화시키기

포켓몬스터 소드와 실드는 나오는 포켓몬이 다르다.

그래서 두가지를 동시에 구매하는 사람도있지만, 애초에 통신교환이 되기때문에 다른 버전의 포켓몬을 구하는건 그렇게 어렵지않다.

​

그 중에서 가라르 리전폼 파오리는 소드에서만 나오기때문에 실드 유저들은 파오리를 통신교환으로 얻어야한다..

그렇게때문에 이 포켓몬스터 공략은 소드유저에게만 해당될수도 있다.

​

​

창파나이트가 되기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대파를 든 파오리가 있으면 수월하다.

진화조건은 한번의 전투에 급소를 3번 맞추면 되는것이다.

대파는 그 급소를 맞출 확률을 높여주기때문에 대파가 있으면 훨씬 좋다.

대파는 파오리를 잡았을때 랜덤으로 지니고있다.

​

자, 일단 파오리가 어디에 분포하는지 보도록하자.

​

​


와일드에리어는 날씨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니, 5번도로 쪽으로 가도록 하겠다.

저렙이기는 하지만..

떡하니 파오리가 활동을 하고있다.

 

파오리를 잡는건 어렵지않집만 이제 대파를 들고있는지가 문제다.

대파를 들고있다.

파오리 아이콘에 작게 대파를 지니고있는게 보인다.

상대적으로 야생포켓몬을 상대하는것보다는 보다 많이 공격할 수 있는 트레이너를 노리는게 좋다.

한번의 전투로 3번의 급소를 맞추면 된다.

여기서 한번의 전투라는건 포켓몬 한마리에 3번 급소가 아니라 트레이너를 한명 이기는데 3번의 급소라는 뜻이다.

  
마침 적도 3마리나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 대파를 들고있었기 때문에 급소에 3번맞추기는 쉬웠다.

한마리당 급소 한번씩 나오는것 같은데, 야생포켓몬을 상대한다거나 대파가 없거나 하면 버거울듯 보인다.

전투가 끝나면 바로 파오리의 모습이 변하고

바로 창파나이트로 진화가 가능하다.

​

자, 그럼 창파나이트가 될놈인지 안될놈인지 보도록 하자

쓰레기인듯 하다.

​

​

이상으로 창파나이트 얻는 포켓몬스터 소드 공략을 적어보았다.

실드 유저들은 아쉽지만, 통신교환으로 얻으시기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