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시리즈 중에서 최고의 프렌차이즈 시리증인 젤다의 전설.
그 젤다의 전설의 시리즈 중 하나이 황혼의 공주는 Wii 플랫폼으로 나왔는데, 그게 Wii U로 리마스터 되어서 발매했었다.
Wii 버전과 Wii u 버전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만, HD라는 차이, 그리고 패드고 플레이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다.
기본적으로 하위호환은 좋지만, Wii 버전을 구매하면 패드로는 플레이가 안된다 ㅠㅠ
Wii 버전은 리모콘을 휘두르며 게임을 해야하기 때문에 나이먹은 사람이 하기는 좀..
아무튼, 이번에는 닌텐도 Wii U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를 구매하게 되었다.
겨우겨우 위유로 스크린샷 찍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뭐,,, 트위터로 보내서 그걸 다운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황혼의 공주 시작 부분.
아직, 많은 부분을 체험해보지는 못헀다.
뭐... 그래픽적인 부분은 역시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를 따라오지 못하는듯 하다.
처음부터, 링크의 애마인 애포나를 데리고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뭐 미션이랄것도 없지만,,,
당연히 돌을 들어올리거나 하는 부분은 건재하다,
이 게임이 어떤 세계관으로, 그리고 어떤 자유도를 가지고 있는건지는 지금부터 지켜봐야 할일.
마침내 애포나를 찾는다.
사실, 이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주인공인 링크는 이번작에서 청년으로 표현이 되었는데,
사람들이 좋아했다한다.
애포나를 데려가는 부분에서도 많이 애먹었다.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감을 못잡았기 떄문...
옆에있는 풀잎같은걸 불면 여자애가 애포나를 데려가도 된다고 한다..
마을 자체도 작은 마을이기는 하지만, 뭐.. 노을빛이 물들어있는 마을이라는 점은 잘 표현한것 같다.
이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세계도 굉장히 고요한, 그리고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세계였다.
뭐... 그래픽은 진삼국무쌍 보는것 같지만..
마지막으로 링크의 거처.
아직, 많은 부분을 파악하지 못한 게임이지만
맵이나 여러가지를 봤을떄는 모험의 냄새가 물씬 나는 게임이었다.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를 위유로 해보게 되었으니 다음에는 스카이워드 소드도 구매할 참이다.